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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어요. ㅎㅎㅎ

작성자 구름맘(ip:)

작성일 2011-03-25

조회 6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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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개월 울 아기. 어린이집 오전반 다녀요.

그래서 옷도 어린이집 표(?)로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요즘 불꽃 구매하는데 옷한테 이런 표현 실례인가요? ㅎㅎ

참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

가볍게 걸치는 옷 같은데, 그게 또 자연스럽게 멋지구리하니!  

고무셔링이 목 짧은 울 아기 코믹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네요. ㅋ 오히려 입고, 벗기 편하고- 예쁜 디테일이 되어주니-

요란한 무늬가 없어도 퀼리티만으로 풍성해 보여요.

 

 

 

첨부파일 DSC000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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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꿀물

    작성일 2011-03-25 11:46:20

    평점 0점  

    스팸글 절대 어린이집보낼때 가볍게 입을만한 옷은 아닌데요? 넘이쁘네요^^ 여기 옷 참 편하고 멋스러운거 같아요 아기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ㅋ귀여워서 한마디적어요^^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3-25 11:52:30

    평점 0점  

    스팸글 ㅎㅎ 그러게요. 아가 눈빛과 포즈과 예사롭지 않네요. 편하면서 멋스럽다는 칭찬이 듣기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구매하신 내역보고 남자아가려니.. 했는데 이뿐 딸램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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