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밑에 리나맘님 사진 보고 급히 달려와 구매한 1인입니다 ㅋ (아마 여러분 더 계실 듯 ㅋ)
코트 입고 사진을 찍어서 블라우스와 팬츠의 느낌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올려보아요 :)
특이해서 튀는 옷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니크하면서도 조화로운 느낌의 옷이 좋거든요.
드미니 옷들이 딱 그러네요 ^^ 너무 반갑고 좋아요. :)
사이즈도 3-4Y에서 팔 기장, 바지 기장 살짝 줄여주셨다고 했는데
맞춤처럼 딱 맞아서 기뻐요.
저희 아기는 32개월 , 88cm, 13kg 또래보다 키는 작지만 뱃고래는 있는 아가씨랍니다 :)
내일은 함께 주문했던 blue geo 입힐 거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요
또 신상 기대 할게요~ ^^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4 21:55:3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