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리나맘(ip:)
작성일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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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들으셨어요. ㅡㅡ;
신발 들고, 현관문 앞에 서서 탕탕탕! 하길래 잠깐 마실 다녀왔어요~.
혼자 디게 바쁘네요. 일수걷으러 가는 아줌마같아요.ㅋㅋㅋ
블루머는 편해서 집에서도 입혀요.
활동하다보면 무릎 위로 올라가는데, 그게 더 예쁘기도 합니다..^^
16개월+4일된 78cm, 10kg
18-24M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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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5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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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쏙~ 황혜영 2011-04-17 품절
귀엽네요 박주영 2011-04-16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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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5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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