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하구 매우 고민하다 블루루 결정했는데요..
시원한 색감이 정말 만족스럽네요!!
어찌보면 할머니들 고쟁이 느낌이 날듯두 하지만, 전~ 혀요~~
다른 스타일 필요없이 그냥 기본티에 입히면 정말 멋스럽고 아가는 편하구
제일 기대한 옷이 였는데, 정말 최고이네요!!
여지껏 아가옷 뭐든지 아가 세탁기에 휙휙 돌렸는데, 드미니 옷만은 고급시러움에 손빨래 할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ㅠ ㅎㅎ
다른분들두 이쁜 요녀석 만나보셔요~
저희 아가 곧 15개월 10.6kg, 키는 76cm(?) 정도이구요, 바지 사이즈 xs구입했구, 좀 치켜올려서 입힌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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