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가 좋아하는 별티가 보이자마자 찜!!!
게다가 디자인도 독특하잖아? 완전 내 스탈인데?
주저않고 주문부터!!! ㅎㅎ
도착하자마자 입혀서 미술관 데려갔는데요~
거짓말안하고 정말 5명의 여자친구들이 쭈에게 와서 안기고 백허그하고 뽀뽀까지!!
아마~옷이 예뻐서 더 그랬나보다고 생각해요~
평소엔 이런 일이 없거든요~ㅋ
여하튼 인기쟁이 쭈는 아주 신이 나서 오버~
아가들도 안답니다.
옷이 날개라는 걸~^^
쭈는 18개월 86cm의 남아입니다.
탑이랑 블루머 모두 3~4T입혔는데 낙낙하니 괜찮았어요~
p.s. 손수건 겸용 스카프도 예뻐어요~드미니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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