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상역시 너무 만족하네요.
원단이며 색감이며 이 착한가격에 득템할수 있어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입고벗기 편하고 시원하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가을신상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맘에 너무 들다보니 욕심이 생겨요. 엄마옷도 똑같은 원단으로 만들순 없을까요??
사진에 옷이 자세히 잡히지않았지만 전체적인 핏은 이렇습니다.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도 넘 이뻐 벗기기 싫어서 카메라 들었습니다.
그 맘아시죠??
여기 우리 6세 아들옷도 만들어주심 어떨런지요..욕심이 너무 과하지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