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경희(ip:)
작성일 2011-09-13
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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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들이 자꾸 예쁘다고 말을 걸어오네요. 아들램이지만 이뿌게 입히고 싶은 불타는 엄마의 욕망에 부합하는 예쁜 바지!! ^^
하지만 때론 제 욕심이 앞서 아이를 불편하게 하는 옷도 여럿 있었는데 이 옷은 한참 활발한 23개월 아들에게도 하루종일 깡총깡총 토끼처럼 뛸 수 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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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가 되는 바지 여지혜 2012-06-04 품절
정말 예뻐요 김준희 2011-11-01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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