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니 제품은 작년에 타사이트에서
몇가지 아이템을 구입해서 입혀보고 반해버렸답니다.
느낌이 다르고,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나 드미니 제품...
이제서야 드미니 사이트를 알게 되다니 안타깝습니다.ㅠ.ㅠ
작년에도 베스트 제품을 입히긴 했는데...
따뜻하게 잘 입혔지만 사이즈가 작아져서 동생 물려주고...
드미니에서 몇가지 옷들을 구입하면서 기본으로 양면 퍼 베스트도 구입했답니다.
4살아이, L사이즈를 주문했는데요..
사이즈가 크면 어쩌나 싶었는데.. 적당히 엉덩이를 감쌀 정도의 길이감으로
딱 좋아요.
어떤 옷에 입어도 스타일이 살고, 실용적이네요.
래빗 베스트 제품을 너무도 비싸게 샀는데...
거의 입히질 않고,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이 이 베스트랍니다..
점퍼안에 입혀도 괜찮고 원피스에 입혀도 괜찮네요.
물론 티셔츠만 입히고 입혀도 괜찮구요..
양면으로 입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하지만, 정말 포근하고 따뜻하구요.
양면 베스트면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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