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컬렉션마다 드미니 옷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디자인만 예쁜 옷들이 아니라 아이가 입었을때, 편하고 세탁을 한 후에야
더 진가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따끈따끈한 신상 옷들...
봉투를 여는 순간 감동했네요.
가장 기본적인 옷이면서도 이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주신 티셔츠
색감도 너무 좋구요, 촉감도 무척이나 좋답니다.
드미니 져지 바지랑 같이 입혔는데..
무척이나 예쁘고 아이가 편안해 한답니다.
신랑이 아이가 입을 옷을 보더니,
무척이나 예쁘고 편안해 보인다고 저도 같은 옷을 사입으라고 하네요...
엄마바지들이랑 아이 바지도 예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세요^^
매번 예쁘고 실용적인 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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