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문의 후에 결국 제 손으로 들어왔네요. 지금은 품절인듯-
저희 아가는 11개월인데 좀 마른편이에요.
요 짚업그레이는 이웃 블로그의 아가님이 입고 있는 걸 보구 당장 데려와야 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입어 보니 팔 한번 살짝 접어주니 맞는 정도였어요. 딱 맞춤은 아니기에 올 겨울까지 가능할 듯도 해요.
사진 찍으려니 고개를 돌려 버려서 아쉽게도 얼굴 나온 사진이 없네용.
아직 남자아기 같아서 이옷저옷 다 입혀 보구 있답니다.
드미니 신상 나올적마다 문자가 계속 날라오겠어요. 또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은것두 있는뎅-
앞으로 단골 할께요. 쥔장님~ 예쁜 옷 감사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1-28 1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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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주
작성일 2011-02-05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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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2-07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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