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제야 후기 몇자 적어봅니당 ^^
그때 퍼베스트랑 같이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입혔네요^^;;
소재도 적당히 따뜻하고 또 어느옷에나 받쳐입기 편해서 정말 완소 아이템이 되었어요^^
제일 작은사이즈 구매했었는데, 현재 13개월이고 80센티에 9.7키로인 키큰 하린이한테 소매만 한번 접어주면 맞춤옷처럼 잘 맞구여, 아쉬운점은 아우터치곤 품이 타이트한 편이라 조금만 배나오면 못입힐거 같아요ㅋㅋ
이번에 봄신상 너무너무 탐나는 옷들 많이 나왔는데 엣지있는 레깅스와 같이 몇벌 구매해야 겠네요~^^
특이하고 예쁜 아기옷 많이 만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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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3-18 2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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