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좋아요. 30개월짜리 조금 큰 편이라 5-6티 입혔는데 아랫단을 약간 아래로 접어 넣어서 입히면 흘러내려오지도 않고..
아주 예뻐요. 편안한 것은 물론. 모양도 예쁘고 - 감도 도톰해서 꽃샘추위까지 잘~ 입히고 올 가들에도 줄창 입힐 것 같습니다.
드미니 옷의 특징은 한번 사면.. 그것에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 다들 그러시겠지요. 아마 아이가 편안하면서도 엄마 보기에 옷이
예뻐서..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편안하고 예쁜 옷.. 자꾸 만들어주셈.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2-28 01:58:5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