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주희(ip:)
작성일 2011-04-12
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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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미니를 처음 알게된 시점이 겨울의 끝자락...
무얼사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던 중 돌연 봄신상 속출- 더 깊은 혼란에 빠져드랬죠
정신을 가다듬고 선택한 세미배기팬츠예요
그날 엄마의 기분에 따라 앞으로 뒤로 마구마구 돌려입힐수있고
뽀숑뽀숑하면서 포닥한 소재감도 맘에들고
무엇보다도 편하면서도 드니미만의 위트와 재미가 있어 지금까지도 자주입히는 바지랍니다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hoi (1) (306x4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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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4 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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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4 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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