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두딸들 돌려하던가 아님 제가 하지 하는 맘으로 주문했어요.
두딸들 때 잘 안타는 네이비를 잘 입히거든요.
네이비 티위에 둘러줘도 이쁘구요.오늘 3살 작은 딸, 네이비바지입고 소라색티위에 목감싸둘러보냈더니 고급스럽고 이쁜데요.
광택은 별로 없구요.빳빳하지 않은 구김도 갈듯한 얇은 면인데 거즈는 아니예요.그치만 거즈면처럼 얇다고 해야할까요.
베이지에 네이비라선지 고급스럽구요. 엄마가 해도 좋을 듯 하네요...
전 실제로 딸램 스카프나 머플러 같이 두를 때도 많거든요.
7살 딸 키워보니, 어릴 땐 목에도 감고 머리에 두건처럼도 두르고 헤어밴드처럼도 하고 유용한게 스카프라, 색상디자인 다른걸로 몇종 갖추고 있음 색색별로 코디하기도 보온성도 좋더라구요.
시중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런 스카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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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01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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