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55반
오늘 사진 대방출이네요.
애기 얼굴 보여지는 것도 싫고, 귀차니즘에 후기 잘 올리지 않는데..
드미니 옷은.. 받아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데.. 후기나 착용샷이 많이 없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운 몇번 구매하고 나선 그냥 믿고 주문하는데..
혹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리고 왠지 드미니옷은 꼭 후기를 올리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
(사장님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지만요.. 온라인으로만 구매하는 일면식도 없는 팬입니다 ㅎㅎ)
길이에 비해 정말 가벼워서 놀랬던 옷이네요.
회사에 입고가긴 좀 그래서 제대로 된 사진은 없어요.
후기올릴려고 찍긴 찍었는데.. 사진이 작네요.
세탁하기 전이고, 워낙 밑위가 넉넉해서 길이조절도 가능해요.
저는 허리까지 - 팔꿈치 닿이는 부분- 올려 입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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