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딸램이 체육복을 입고 삽니다. 뻔한 아디** 트레이닝복 말고 편한 바지를 사주고 싶었는데 찾는 게 쉽지 않았아요.
그런데 이거 물건입니다. 159되는 중1 딸을 위해 16세 구입했는데 발목 복숭아뼈에 딱 닿는 길이입니다.( 원래 기장이 조금 짧게 디자인 된 옷인지, 이 부분은 궁금합니다.)
14세 아이한테 16세 기장이 딱 좋아요, 다른 곳은 적당히 편안하게 맞고, 상품 설명에 있는 것처럼 심지어 정장핏으로 단정하게 떨어집니다.
검정 네이비 두 장 샀는데 두 장 더 쟁이고 싶네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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