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듯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레스..
허리 끈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두가지 느낌으로 입힐 수 있더라구요..
소재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스타일 제가 갠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이가 너무 편안해해요..
특히 목부분이 고무줄 처리 되어 있어서..
입히고 벗기기 너무 편하구요...
다른 원피스도 더 구입하려구요....
사이즈는 L 사이즈 구입했는데요..
108cm에 15kg 나가는데..
기장이 너무 딱맞아서 올해 아주 이쁘게 입을 거 같아요..
나중에 동생 물려줘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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