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혀놓고 보니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들이 이마에 모기를 4방이나 물려서 모자를 씌웠어여 ^^;
18개월이번에 들어섰구 몸무게는 11.5kg 키는 90좀 안되는것같아여.
사이즈 m이 딱 좋네여... 같이 코디한 텐실 레깅스로 사이즈 m인데 그레이베스트랑 색감이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다른 옷들하고 코디하기도 참 좋네여~
입혀 나갔더니 다들 멋있다고 아들 칭찬받았어여 ㅎㅎ
역시 드미니옷입히면 멋쟁이 소리 듣는것같아여^^\
위에서 찍었더니 다리가 넘 짧게 나왔네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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