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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쉬크한 베이비

작성자 문혜원(ip:)

작성일 2010-12-11

조회 7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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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캬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가눈이 빨개서 안과에 가는데.

그냥 쓰윽 걸치고 갔는데.

간호사분들이 난립니다.

^-^

이게 바로

무심한듯 쉬크한 옷이라는 말인가봐요.

우핫핫.

 

첨부파일 demni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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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12-12 01:16:13

    평점 0점  

    스팸글 ㅎㅎ 아무리바도 막내는 엄마 쏙 빼닮았네요. ^^
  • 작성자 문혜원

    작성일 2010-12-12 16:59:24

    평점 0점  

    스팸글 저 아가때 사진보구 안그래도 온가족 30분 이상 웃었고요...첫째 딸램이 하린이사진이 왜이렇게 촌스러??하더이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문혜원

    작성일 2010-12-12 17:00:47

    평점 0점  

    스팸글 어른것도 나온다면 돌쇠네가봤니 못지않을듯....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12-14 04:13:45

    평점 0점  

    스팸글 ㅎㅎㅎ 막내에다가 닮았으니.. 얼마나 이쁠까여? ㅎㅎㅎ
  • 작성자 민재맘

    작성일 2010-12-16 13:45:45

    평점 0점  

    스팸글 다음에 갈때 민재랑 같이 있고 나가면~~ 너무 너무 귀여울 듯~~커풀룩!
  • 작성자 문혜원

    작성일 2010-12-16 20:33:53

    평점 0점  

    스팸글 ㅋㅋㅋㅋㅋ.그러게요.민재따라산건데....우핫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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