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센티 딸아이^^ 겨울동안 키가 큰 5살 여아 16키로인데
라지로 입혔어요. 사이즈 하나 크게했지만 예뻐요. 안 벗으려고 해서..
달래고 달래 벗겨놓았습니다. 아이를 사랑스럽게 보이게 하는 예쁜 옷..
그런데 신축성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사이즈가 크니 잘 들어가긴 했는데
딱 맞는 사이즈했으면 조금 불편했겠다 싶더라고요. 뒤트임이 조금 더 깊게 되고
단추가 둘이면 더 입기 편했을랑가.. 그냥 잠깐 그런 생각도 했는데
여하튼 봄나들이 갈 때.. 신나게 입히려고요. 다른 색상도 욕심나네요.. ^^*
드미니옷은..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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