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냐는 질문을 유독 많이 받는 우리딸... ㅎ 그래서 그런지 딸래미 헤어악세서리에 유독 관심이 많답니다~
이 헤어밴드는 흔하지 않은 디자인에 후기도 워낙 좋아서 고민않고 바로 장바구니로 고고씽~
밴드가 많이 크게 와서 미니님과 전화통화로 문의끝에 그냥 제가 손바느질로 줄여서 쓰기로 했답니다..
미니님께서 줄여주시겠다 하셨지만 그렇게 줄이고 나면 앞으로 얼마 쓰지 못하게 될까봐....ㅎㅎ
만12개월 두상이 또래보다 살짝 작은편인 우리 딸에게는 밴드의 꽃이 좀 커보이기는 하지만...ㅋ
어떤 의상에 해도 참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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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4-14 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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