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니님이 윤재가 있으셔서 정말 여아들 옷 예쁜거 넘 많죠~
아마 우리 쭈도 여아였으면 지름신 지내로 내렸을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그 동안 여기서 산 옷들이 거의 옷장에...;;;
요 꽃이 달린 아이도 처음엔...여자아이꺼구나 했어요.
그런데 자꾸 눈에 밟히고...뭐...나중에 동생나으면 물려주지~해서 구입했어요.
(ㅋㅋㅋ 여자동생볼지 어떻게 아냐며...)
그런데 요즘 너무너무 잘 입히고 있어요.
입히고 나가면 거의 시선집중~
어디 부띠끄에서 구입했냐며~ 너무 멋쟁이라는 소리 듣고 살아요! ^___^
우리 쭈 멋쟁이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ㅎ
참! 우리 쭈는 18개월, 키 85cm 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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