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부터 드미니에 푹 빠져사는 엄마입니다..^^
드미니 옷들은 전부다 쟁이고 싶을 정도로 고르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중에서도 제 눈에 제일 띄었던 요 탑..완전 러블리해요~^^
이번 여름휴가 가서 참 요긴하게 잘 입었던것 같아요.
지나 가던 분들 다 한번씩 쳐다봐주시고 옷 이쁘다 해주시고 비싸보인다 그러시고..^^
제 어깨가 으쓱으쓱...^_____^
아기가 2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4살로 보시거든요..좀 통통한 편인데다 또래에 비해서 몸무게,키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드미니 옷들은 전부 사이즈 M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깨끈을 바짝 땡겨서 해줬더니 엉덩이를 충분히 덥는 기장인데요 내년에는 끈을 조절하면 또 충분히 입힐수 있겠죠..
한해만 입고 마는 옷이 아니라 두고두고 또 입힐수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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