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엇보다 색감이 최고로 맘에 들어요.
가/을/느/낌.
하지만 다른 계절에는 또 나름대로 어울릴 색상이예요.
놀러갈 때 입혀보면 땅에도 나무에도 어울리더라구요. ㅋ
또 다른 옷들에도 어울리죠. 어두운 무채색에는 나름 포인트가 되어주고, 애매한 밝은 색은 톤다운 시켜주더군요.
그리고 실용성과 아이의 활동성에는 레깅스라는 디자인 자체가 제 역할을 하구요.
어디에 앉건 무엇을 하건 거침없는 하이킥이 가능한...! ㅋㅋ
그래서 지금도 내의 위에 잘 입힙니다.
몸무게, 키는 재본지 오래인 21개월 여아.
다크오렌지는 S사이즈이구요, 코코아는 M사이즈 구매했는데, 직딩맘인지라 평상시 사진은 거의 없고 놀러간 사진이 있어서
한 장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